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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충북 청주대학교는 이번 지원 기금을 선수들의 훈련비와 훈련용품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올해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전남도지사배 전국공기총사격대회 남자 대학부에서 청주대 사격부가 단체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한 모습.(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9일 청주대에 따르면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7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이 대학이 최종 선정돼 7190만원을 지원받는다.
청주대는 이번 사업의 대학별 지원금액에서 전국 92개 대학 중 19위, 대전·충남·북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대학운동부 재정 지원을 통한 운영환경 개선과 대학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는 체육부 중 일정 정원을 유지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학별 운동부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나눠 심사위원회 심의 및 현장방문 실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청주대는 이 기금을 선수들의 훈련비와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현재 축구를 비롯해 펜싱, 유도, 태권도, 사격, 탁구부 등을 운영 중인 가운데 전국단체대학태권도대회 대학부 우승, 전국체육대회 사격부 준우승, 펜싱국가대표 선수 배출 등 전국규모의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