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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개 사회적경제 예비 창업자(팀) 선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7-06-29 11:42

경기도는 지역사회 문제를 따뜻하고 혁신적인 관점으로 해결할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7월 4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14개 시·군(가평군, 광명시, 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성남시, 시흥시, 안양시, 용인시, 의정부시, 파주시, 평택시, 화성시)에서 진행된 2017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료생이다.

2017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은 베이비부머·청년 등 취업취약계층 및 주민공동체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자신의 일터를 스스로 개척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실행을 체계적으로 돕는 사업이다.

14개 시·군에서 진행한 창업아카데미 수료생 5백 여 명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친 뒤 이번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경기도는 창업지원사업에 응모한 83개 신청자(팀) 가운데 21개 사업을 선정, 창업자(팀)별 창업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문가를 활용한 창업 멘토링 지원과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을 육성 지원한다.

이번 오디션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페이스북 라이브로 중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해오던 동아리, 주민공동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기반 사회적경제 창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 공개오디션에 대한 문의는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과 사회적경제육성팀(031-8008-3586) 또는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전략사업팀(070-4285-14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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