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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철 상주시 낙동면장 이임식..."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노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6-29 12:57

29일 권영철 경북 상주시 낙동면장이 면민회관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직원들로부터 축하꽃다발을 받고 부인 최순화 씨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공직생활 마지막으로 낙동면민의 큰 숙원사업으로 낙동면 분황에서 용포까지 11.2km의 송수관로 설치로 항구적인 가뭄해소가 될 수 있도록 '한 해 대비 용수공급사업'을 간곡하게 건의드립니다"

권영철 경북 상주시 낙동면장(60)이 29일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는 이임식에서 행사에 참석한 이정백 상주시장 및 광역ㆍ기초의원에게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당부했다.

권 면장은 청리면 출신으로 1977년 농촌진흥원 특별채용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그해 6월 고령군 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지방행정주사에 이어 2010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29일 권영철 경북 상주시 낙동면장이 면민회관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 이운식 강영석 도의원, 김태희 안창수 등 시의원과 주민, 지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사무관 승진 후 이안면장, 화북면장, 농업정책과장, 청리면장, 공성면장을 두루 역임했다.

2015년 1월 낙동면장으로 부임해 낙동장학회 발족, 낙동강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농기게임대사업장 개소 등 2년6개월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재직기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그는 이날 이임사에서 직원들에게 "공직생활을 하다보면 건곤일척(乾坤一擲)할 때가 있다"며 "이때는 운명을 걸고 담판 승부를 해야한다. 이 일을 하지 못한다면 본인의 이상을 달성하기에 부족함을 알아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인 최순화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29일 권영철 경북 상주시 낙동면장이 부인 최순화 씨와 함께 이임식에서 가족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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