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 경기 평택시 소재 해군2함대에서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석종 2함대 사령관을 비롯해 6용사 유가족 및 참전 장병, 바른정당 국회의원 유승민, 유의동, 박인숙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현아, 김성찬, 이현재 의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와 6용사 부친의 ‘명예함장 위촉식’이 29일 경기 평택시 소재 해군2함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석종 2함대 사령관을 비롯해 6용사 유가족 및 참전 장병, 2함대 장병, 바른정당 국회의원 유승민, 유의동, 박인숙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현아, 김성찬, 이현재 의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이희완 중령의 작전경과보고, 헌화와 분향, 사령관의 기념사, NLL 수호 결의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부종석(소장)사령관은 “조국이 위태로울 때 6용사들이 현장에서 막아냈고 이들이 서해 수호신으로 되살아나 NLL을 지키고 있다"며 "적이 도발해 올 경우 처절하고 단호하게 응징, 도발 현장에서 수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 끝난 뒤 함정이 정박 돼있는 군항부두를 찾아 제2연평해전 6용사의 부친들에 대한 명예함장 위촉식을 갖고 함정을 둘러봤다.
![]() |
| 29일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 경기 평택시 소재 해군2함대에서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석종 2함대 사령관을 비롯해 6용사 유가족 및 참전 장병, 바른정당 국회의원 유승민, 유의동, 박인숙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현아, 김성찬, 이현재 의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사진은 군항부두에서 명예함장 위촉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이날 2함대는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75)씨 조타장 한상국 상사의 부친 한진복씨(70), 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부친 조상근씨(74), 22포 사수 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씨(70)씨 M60 사수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씨(64),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씨(60)등을 6용사의 이름을 딴 400t급 유도탄고속함 6척의 명예함장으로 위촉했다.
박동혁함을 둘러본 박동혁 병장 부친 박남준씨는 “전사한 6용사의 혼이 부활해 해군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로 인해 참수리정이 최신함정인 유도탄고속함으로 교체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남준씨는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도 부상이 경미했다는 이유로 참전병사 김상영 병장 등 2명이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했다.
한편 제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렸던 지난 2002년 6월29일 오전 10시쯤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참수리 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함으로써 발발한 해전으로 우리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했으며 북한군은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