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다음달 1일부터 ‘2017 하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녹조?적조와 농?축산 피해예방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사항에 대한 추진계획을 세워 하절기 종합대책에 추진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시설 일제 점검과 자연재난 대비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해 자연재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 174개소 지정·운영과 군민 폭염대응 홍보활동 강화 등을 통해 여름철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7월과 8월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많이 일어날 것이 예상되므로 군민의 안전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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