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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정례브리핑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밝히는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유니세프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2015년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해에 조례를 제정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바 있다.
이 위원회는 행복한 가정과 따뜻한 돌봄 공동체 형성, 건강한 성장 지원, 역량개발 환경 조성, 아동청소년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 등 5개 영역 52개 주요 과제을 추진한 것이 인정돼 이같이 인정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UN아동권리협약에 나와있는 아이들의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이 보장되도록 실천하는 도시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서울 성북구, 전북 완주 등 13개 기초자치단체가 인증을 받았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구체화해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4년간 유효하며, 4년 후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