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아동-여성 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에서 공연하는 여성합창단./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29일 여민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고준일 시의회 의장, 서대원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여성 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 9월에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성기 행정복지국장은 ▲공동 육아나눔터 확충 ▲청소년 문화의집 확충 ▲공공급식 지원체계 구축 ▲지역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 ▲여성플라자 개원 등 5개 분야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여성의 눈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정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