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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에시 대표단, 진주시 방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10-10 12:51

국제우호교류도시로 문화, 관광, 청소년교류 등 상호교류 협력 확대키로
진주시와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일본 마쓰에시 방문단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기간을 맞아 해외 외빈들이 연이어 진주시를 찾는 가운데, 일본 마쓰에시의 마쓰우라 마사타카 시장 일행이 진주시를 방문해 10월 축제장과 시 주요 기관 등을 둘러보았다.

마쓰에시는 일본문화의 발상지로서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신지호반의 온천 등 유명한 관광도시로 양 도시는 지난 1999년 우호교류 체결한 이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일본 마쓰에시의 마쓰우라 마사타카 시장과 모리카와 하야토 의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진주시를 방문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방문단은 진주의 10월 축제장을 관람하고 10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거리 퍼레이드에도 함께 참석해 축제를 같이 즐긴다.
 
이창희 진주시장과 일본 마쓰에시 방문단 환담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유등축제장을 둘러본 마쓰에 방문단은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세계적인 규모 및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어우러진 유등의 아름다움에 반해 탄성을 자아냈다.

마쓰에 방문단은 장난감은행이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사항과 시설을 견학하고, 이어 진주아카데미로 이동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영어프로그램 운영사항을 듣고 영어전자도서관을 견학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진주시의 독창적 교육복지 시책인 진주아카데미와 육아·교육에 대한 부담을 해소를 위한 장난감 은행 등 주요 시설들을 둘러본 마쓰우라 마사타가 시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주시만의 독창적인 4대 복지 시책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꼭 배워가고 싶은 시책이다”며 감탄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양 시가 상호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적 교류를 통해 우호교류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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