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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은 이달 중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심의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5명과 인사 및 노사 전문가(노조추천 전문가 1명 포함)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규직 전환 범위, 전환 방식, 채용 방법 등에 대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전체 위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파견·용역 근로자는 현 업체와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대표, 근로자대표, 인사 및 노사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 산하 기관 및 학교에 근로하는 기간제근로자 및 파견·용역 근로자는 2900여명으로 기간제교사 및 강사 직종 1676명과 기타 기간제근로자 593명, 파견·용역 근로자 631명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