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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들, 10월 ‘현장의 날’ 맞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방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7-10-18 06:40

16일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의장 이민근)가  ‘민생 현장의 날’을 운영 중인 가운데 그 네 번째 방문지로 16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를 찾아 안산시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민근 의장과 김동규 의회운영위원장, 윤석진 기획행정위원장, 김동수 도시환경위원장, 손관승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김정택, 전준호, 유화, 홍순목, 나정숙, 김진희 의원과 안산시 산업정책과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가 함께 했다. 한양대 측에서는 김우승 부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들이 참석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는 지난 1979년 조성됐으며 최근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산·학·연·관 융합 지역발전 전략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인프라 혁신 등 지역의 현안에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김우승 부총장은 학교 연혁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발전전략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이라는 주제로 ▶캠퍼스 주변환경 및 부지개발 계획 ▶벤처/창업단지 조성계획 ▶안산사이언스밸리 활성화를 위한 R&D(연구개발)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지역주민을 대신해 ▶안산 출신 학생들의 입학률 제고를 위한 노력 ▶한양대학교 주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부지 협약 ▶대학병원 건립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 모색 ▶스마트허브 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인력 지원 방안 검토 등에 대해 발언하며, 한양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근 의장은 “한양대학교가 안산시에 자리를 잡은지 약 40년이 된 만큼 학교의 역할과 지역사회가 바라는 것이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원들과 대화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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