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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시에서 진행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획회의 모습.(사진제공=안산시청) |
경기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에서 28개 훈련참여부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안산시는 5회에 걸쳐 훈련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훈련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았다.
이번 재난대응 훈련을 위해 시민들을 상대로 전광판, 안산시 SNS 및 블로그, 지역방송 홍보, 홈페이지 팝업창 게재,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이용한 집중홍보를 하고 있다.
훈련은 오는 30일 공무원 비상응소 훈련을 시작으로 11월 1일에는 도상훈련 및 현장훈련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 건물에서 실시한다. 또 식전행사로 재난취약자(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진행키로 했다.
훈련은 다중밀집 산업시설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연소가 확대돼 다량의 가스누출 위험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전개된다.
119 상황실과 관련부서에 상황전파와 경찰서,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에 상황전파, 유관기관 연락관 파견 요청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안산시 현장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및 군부대, 안산소방서에 지원 요청, 인명구조 및 복구활동 등 재난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의 종합훈련으로 진행된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매뉴얼에는 문제가 없는 지, 자원동원 또한 문제가 없는 지,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는 잘 이루어지는 지 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련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개선하고 보완해서 앞으로도 시민을 살피고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