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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 신흥시장 모습.(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가 '신흥시장'을 '점촌전통시장'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신흥시장 상인회(회장 이성재)에서 시장 명칭을 점촌전통시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점촌 지명의 역사성을 되찾기 위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흥시장'은 흥덕시장으로 명칭되다가 1986년 점촌시가 승격되며 신흥동사무소 소재 등의 영향으로 신흥시장으로 변경됐다.
이번 시장 명칭 변경에 대해 상인회 관계자는 "점촌이라는 옛 지명과 명성을 되찾고 '점촌장'으로 명명되는 인지도와 연계해 외지인이 쉽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전통시장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흥시장은 올해 중소기업벤처부의 1시장 1특화를 위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4억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