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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방문객들로 가득 차고 있는 충북 보은군의 2017 보은대추축제장./아시아뉴스통신DB |
일본인 관광객들이 2017 보은대추축제장을 찾아 관심을 끈다.
18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 일본인 관광객들이 2017 보은대추축제 관람 및 대추 수확 체험을 하기 위해 보은을 찾았다.
이번 일본인 관광객들은 국내 여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2차에 걸쳐 26명이 참여해 대추 수확 체험과 함께 2017 보은대추축제 관람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일본인 관광객들은 속리산면 삼가리 삼가보은대추농원(대표 김홍복)을 방문해 명품 보은대추를 직접 손으로 따고 맛보며 풍성한 한국의 가을을 즐겼다.
또 수확 체험 후에는 연일 흥행 행진을 하고 있는 2017 보은대추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각종 공연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달콤하고 아삭한 생대추의 맛에 감탄하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장 곳곳을 둘러봤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보은대추축제와 명품 보은대추를 세계 속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