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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비엘코폴스카 주 공연단 충남 방문 홍보문.(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는 폴란드 비엘코폴스카 주 보이치에흐 얀코비악(Wojciech Jankowiak) 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과 공연단 일행이 22~27일 충남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충남국악관현악단의 폴란드 공연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도와 비엘코폴스카 주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얀코비악 부지사와 발라스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 부총장, 비엘코폴스카주 국제협력과장, 공간설계과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오는 24일 안희정 지사를 만난 후 도시건설, 지역대학, 문화예술 분야 도내 기관과 현장을 방문한다.
대표단에 앞서 22일 입국하는 폴란드 민속공연단은 폴란드 포즈난과 비스코피안 지역의 민속춤곡을 도민에게 선보인다.
공연단은 '15년 우정, 아름다운 동행'을 제목으로 오는 23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 단독 공연과 25일 천안시청 봉서홀, 26일 내포 도청 문예회관서 충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을 선보인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충남도와 비엘코폴스카주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자매결연을 승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상호 방문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교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폴란드 비엘코폴스카 주는 지난 2002년 4월 26일 도와 자매결연 한 후 농업교류를 중심으로 다방면에서 우호관계를 형성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