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괴산군 오성중 ‘아우꿈’ 풍물반이 17일 증평군에서 열린 제10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은 괴산연풍농악을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괴산군 오성중 괴산연풍농악이 17일 증평군에서 열린 제10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괴산연풍농악 작품으로 출전한 이 학교 ‘아우꿈’ 풍물반은 매주 화.목요일 진행되는 방과후 시간을 통해 농악을 연습해왔는데 김다혜 교사와 곽병철 등 강사 2명에게 지도받았다고 한다.
괴산연풍농악은 힘 있고 경쾌하며 진취적이고 투박한 것이 특징이다.
연희순서로는 판열기-갈지자진-인사굿-돌림버꾸-태극기-칠채 멍석말이-풍년굿-삼패놀이-원 좌 우치기-네줄좌우치기-새끼 꼬기-쟁기놀이-씨레놀이-사통베기-개인놀이-멍석말이 순이다.
지난 9월 김해시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청소년민속 예술제에 충북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받은 ‘아우꿈’ 풍물반은 내년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연속 2년 충북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갖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마민혁 학생(3년)은 개인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그 끼와 재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