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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약채락 페스티벌 호응 속 막 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1:26

제천 대표 건강음식 브랜드 전국에 홍보
제천국제한바이오산업엑스포 약채락홍보관에 전시된 곤드레나물밥./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제천엑스포) 행사장에서 ‘제천의 산천초목을 맛보다’란 주제로 열린 ‘약채락 페스티벌’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제천시약채락협의회(회장 박화자)가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대표 건강음식 브랜드인 ‘약채락’을 널리 알리기 위한 연례 축제 행사로 올해는 제천엑스포 기간에 맞춰 19일간 열렸다.
 
행사는 약채락 음식을 5개 테마로 나눠 약채락 체질?해독음식, 한정식, 퓨전약채락, 약채락비빔밥, 약채락보양식 등 실제 상차림을 매일 전시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약초떡을 비롯한 다양한 약채락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매일 오후 3시 약채락 22개 업소에서 다양한 약채락 ‘무료시식 체험’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하루 평균 300~400명, 총 7000여명이 시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화자 약채락협의회장은 “약채락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제천의 대표음식브랜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올해 약채락 페스티벌에는 특별 이벤트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약채락 팜파티’가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팜파티에는 약초생산농가(월악산힐링푸드영농조합, 약용작물유통사업단)와 함께 진행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난타와 바이올린 공연 등 사전공연과 한복디자이너이자 약채락 홍보대사인 이효재씨의 약채락 보자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또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한 약초비빔밥과 황기새싹약초비빔밥 나눔행사는 약채락의 건강한 맛을 선보였다.
 
반면 제천엑스포 음식관에서 약채락이 주메뉴로 선정되지 못해 제천의 대표음식을 관람객들의 먹거리로 제공하지 못한 것은 이번 제천엑스포의 최대 실책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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