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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대덕구, 대전대덕우체국(국장 정재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율) 3곳이 함께 모여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대덕구청) |
대전 대덕구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60세대와 함께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와 함께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대덕구,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대전대덕우체국에서는 택배 현장 접수 및 포장 지원, 국제특급우편요금 자체 감면(10%)을 지원했으며 구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 받은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13일 구 직원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모집했고 대전대덕우체국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생활용품선물세트 60개(7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박수범 청장은 “이주여성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대전 5게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다문화 복지시책으로 지난해 71세대에 57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2월 50세대 400만원의 국제특급우편료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