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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2:38

언양읍 신화마을 83세 독거노인 가정 찾아 도배와 장판교체
지난 17일 울산 울주 언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언양읍 신화마을에 사는 83세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언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지난 17일 언양읍 신화마을에 사는 83세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에 들어가는 120만원 상당의 재료비는 새마을중앙회에서 지원받았다.
 
주택이 낡아 곰팡이가 피고 전기 누전 등 안전에 많은 위험이 있었지만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복지서비스 제도권 밖에 있는 가정으로 새마을운동 집수리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이 많이 개선됐다.
 
윤 할머니는 “앞으로는 깨끗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언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양갑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생활물품 후원, 언양읍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도심공원 화단 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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