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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김용운 구청장이 문화위생과 직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조직 내 상하관계에서 쉽게 던질 수 없는 질문이 오고가는 현장, 이는 다름 아닌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에서 직원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구청장과 함께 하는 펀(FUN)한 데이’의 광경이다.
김용운 구청장은 ‘구청장과 함께 하는 펀(FUN)한 데이' 날인 17일 구청 앞 한 식당에서 문화위생과 직원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이는 상하직급을 불문하고 첫사랑 이야기부터 연애실패담, 자녀를 키우며 생겼던 에피소드 등 평소 간부공무원과 평직원이라는 상하관계에서는 물어볼 수 없었던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김용운 구청장은 “조직이든 사회든 사람대 사람으로 나누는 교감은 서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심어린 소통의 결과로 만들어진 조직 내 해피바이러스가 전 구민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