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가 올해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해구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으로 결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지난 1993년 준공된 태평동 신생비치아파트와 2000년 준공된 자은마을벚꽃주공아파트 등 7개 단지 8개 사업이다.
현재까지 지하주차장 조명등 공사, 옥상방수 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자전거 거치대 설치공사 등 5개 단지 6개 사업을 준공했다.
또한 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공사비 280만원∼3000만원 정도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이진태 진해구 건축허가과장은 “나머지 사업대상 단지는 공사 진행 중으로 이번 달 내 마무리할 예정으로 공사 뿐 아니라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보조금 집행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주택법에 따른 사업승인을 받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공동주택관리법’과 ‘창원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조례’에 따라 공동주택의 담장보수, 도로포장, 주차장 확장, 정화조 공사 등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매년 12월쯤 진해구청 건축허가과(055-548-4733)에서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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