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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창출 위해 베이비시터 양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3:32

유성구 베이비시터 양성 교육과정 홍보 포스터.(자료제공=유성구청)

대전 유성구가 핵가족화에 따른 베이비시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베이비시터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교육과정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돌봄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직업 훈련을 받은 가사서비스 종사자가 부족하고 믿고 소개받을 경로가 많지 않아 가사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기본 소양 및 실무교육 수료 후 교육생의 체계적인 취업 실적까지 관리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26일 오후 3시까지 유성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나 용문역 4번 출구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살림 등의 가사서비스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의 삶을 바꾸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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