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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호반나들이길.(사진제공=안동시청) |
경북 안동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해 가족 또는 연인과 관광객들을 위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안동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안동댐의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을 걷는 월영교 달빛 걷기 행사가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과 함께 진행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달그락은 문화공연, 월영교 걷기, 먹방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
민속촌에서는 한복을 입고 셀프 촬영할 수 있으며 고추장 담그기, 전통차 시음, 다도·다식 체험 등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다.
이밖에 하회마을 별신굿탈놀이와 안동 캠핑축제, 월영장터, 고택 체험객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사회문제 해결 방안으로 인문가치를 모색하는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이 오는 20~22일까지 열리며, 실버합창단 청춘합창단과 청소년 드림유스 오케스트라의 공연 청춘을 향유하는 음악회와, 지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 호야의 휴먼스토리 연극 호야 내 새끼, 그리고 제비원 연이설화를 모티브로 만들 풍물 연희극 등 풍성한 공연으로 문화 예술의 안동 이미지를 한층 더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비롯한 관광지 6개소의 입장료 할인, 그랜드호텔과 리첼호텔 등 숙박업 8개소와 예미정을 비롯한 4개소의 음식업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여행객들이 안동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를 순회 투어하는 시티투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총 20개소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 여행주간에 안동을 방문하시면 세계유산도시 안동의 진면목을 알 수 있고, 평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 친구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