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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작은 전시회 개최...'김희열 김진숙 부부화가 작품'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4:32

경북 칠곡경찰서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모습.(사진제공=칠곡군청)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18~20일 3일간 경찰서 1층 로비에서 '작은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작은 전시회에는 향토예술가 김희열 김진숙 부부의 작품 부엉이 등 도자회화 15점과 김진숙 작가의 양ㆍ말 도자기 작품 41점이 전시된다.

부엉이는 24시간 밤낮을 쉬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살피는 경찰의 이미지와 닿아있어 그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등 다수 수상 경력의 김희열 화가는 전통도예기법에 순수미술을 접목한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전통적 한국정서를 담은 인물과 풍경을 그리고 있다.

이병우 경찰서장은 "경찰서 안에 작은 문화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도 전시회 관람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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