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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 회의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실시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7일 오후 3시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을 비롯해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제5870부대 5대대, 함안교육지원청, KT 함안지사,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안전한국훈련체험단이 참관했다.
회의에서는 김종화 군수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9개 부서와 7개 유관기관이 협업기능별 13개 반으로 구성된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31일 함안체육관에서 실시예정인 지진으로 인한 가상 피해 발생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이번 훈련설계와 방향, 협업기능별 임무와 역할 부여 등을 비롯해 인명·재산 피해 발생 가상 상황에 대비해 훈련계획, 준비사항 보고, 단계별 조치사항 등 훈련 전반에 대해 유관기관별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군은 차질 없는 훈련 추진을 위해 각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 보완, 단계별 매뉴얼 숙지,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유사시 유관기관과의 공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자연·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실전위주의 훈련을 통해 범국가적 재난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가종합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