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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창원시 새내기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4:39

17일 창원소방서가 창원시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서)

경남 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7일 창녕 레이크힐스리조트에서 ‘2017년 하반기 창원시 신규 공무원’ 12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가슴 부위를 지속적으로 압박함으로써 혈액을 순환시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하게 해, 뇌손상과 심장박동 회복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응급조치법이다.

창원소방서 구급업무 담당자인 류용규 강사(1급 응급구조사)는 강의에 앞서 “응급환자를 발견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다. 구급대원과 의료인이 아닌 여러분이 먼저 살려주셔야 한다”고 먼저 당부했다.

그런 후 2시간 동안의 교육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이론과 함께 교육용 마네킨을 활용해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행정 일선에서 근무할 새내기 공무원들이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 유사시에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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