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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직원들이 18일 본부 주차장에서 '함께하는 행복 나눔장터' 개최에 앞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는 18일 본부 주차장에서 우수 농산물 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행복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북부초등학교 학생 풍물패 및 난타, 민요 동아리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도서, 육아용품, 생활용품 등 1000여점의 중고물품과 경주 안강쌀, 의성 마늘, 경산 청도반시 등 지역 대표 농산물 33가지 품목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날 모인 수익금 전액은 지역 소외계층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구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해 부침개, 모두부 등의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먹는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며 페이스페인팅 및 무료 풍선 나눔, 주민 노래자랑 및 무료 돋보기 나눔 등 다양한 어울림마당이 함께 펼쳐졌다.
특히 농어촌공사 경북본부는 구암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 취약계층 20여명에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이번 나눔장터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태원 경북본부장은 "이번 행복 나눔장터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 조성 및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