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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치아교정 이끌림치과 치과교정과전문의 장태호 대표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
치아는 다른 신체부위와 달리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음식물을 저작작용을 통해 1차적으로 잘고 가늘게 만들어 소화를 편하게 하도록 도우면서도 얼굴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특히 웃는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결정적인 요소이기도 해 부정교합, 덧니, 돌출입 등이 있을 경우 심하면 콤플렉스로 여기기도 한다.
때문에 치아교정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그 중요성과 필요성은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는 정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은데, 청주치아교정 이끌림치과 치과교정과 전문의 장태호 대표원장은 "어린이 및 청소년은 성장과정에 있기 때문에 성인 치아교정과 구분된 시도가 필요하며 성인도 개개인에 따라 치아교정 시기가 세밀하게 나뉜다"고 설명했다.
보통 영구치는 13세 전후로 완성되기 때문에 13세 이후부터는 치아교정이 가능하고 향후 성장과정에서 치아 이동속도가 빨라 더욱 효과가 좋다. 다만 민감한 시기인 사춘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교정장치에 대한 외모 부담으로 이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어 부모 손에 이끌려 억지로 하기 보다 충분히 치아교정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심리적인 안정과 동의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들마다 발육상태가 천차만별이라 13세 이전에라도 수시로 치아점검을 받으며 치아교정 시기를 전문의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성인은 이미 치아상태가 성장을 멈추고 고정됐다는 생각에 치아교정과 거리가 멀다고 알 수도 있지만 교정기 힘을 버틸 수 있는 잇몸상태라고 한다면 치아교정 필요성이 있는 치아일 경우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성장을 바르게 잡아주는 청소년기 치아교정과 비교하기에 무리가 있지만 성인이라고 해서 교정이 필요한 치아를 그냥 놔두기 보다 교정 가능한지 전문의와의 상담 후 교정치료를 시작하면 된다. 사회생활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근에는 투명교정 방법도 개발된 상태이니 이를 적극 이용하면 된다.
장 원장은 "치아교정에 있어서 연령에 따른 구분보다는 치아교정이 필요한지 아닌지 로만 나눈 후 교정이 필요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하루 빨리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많은 치아교정 시술법이 등장하고 교정 성공사례도 축적되고 있는 만큼 성인이라고 해서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판단은 자제하고 치과병의원을 찾아 상담을 진행하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단, 잇몸이 중요한 만큼 평소 치아와 함께 잇몸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