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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인권경영 선포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6:31

사람 중심의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8일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권경영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왼쪽부터 공사 직원대표 한대현 대리, 김민기 사장, 김선미 사원.(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8일 월평동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인권경영헌장을 통해 ‘차별 없는 공정사회 구현’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중심’ 경영을 선언하며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올바른 행동과 가치 판단 기준 8개항을 다짐했다.
 
헌장에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가치에 대한 국제기준 준수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출신지역 등 차별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국민보건 준중과 환경보호 등 직원의 인권문제 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와 지역 주민의 인권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담았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8일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사 직원 대표 2명이 인권경영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공사는 2005년 윤리경영헌장 선포, 2008년 임직원 행동강령 제정, 2013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에 이어 2016년 반부패 청렴 선언, 2017년 공익신고자 보호에 관한 내규 전부개정 등 윤리 경영과 인권 침해 요소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민기 사장은“사회적 가치인 인권, 노동권, 안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인권경영의 핵심”이라며“사람 중심의 경영으로 대전도시철도를 신뢰의 공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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