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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암 의창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 이용암 의창구청장에게는 10월이 취임 100일을 맞는 달이다.
지난 7월 제6대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취임한 후 그간 현장을 누벼오면서 환경 분야에서 변화를 이뤄가고 있는 그의 현장행정과 리더십이 주목되고 있다.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이용암 구청장은 취임이후 ‘구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을 모토로 삼고 늘 강조하고 현장에 나간 부분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분야다.
의창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여름 그 무더위 속에서도 보행로 잡초 제거에 온 행정력을 쏟았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는 시내 보행로 뿐만 아니라 보행이 거의 없어 무성하게 자란 잡초까지 잡초와의 전쟁을 치른 샘이다.
그 무렵 이용암 구청장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관내 환경 순찰에서 현장점검에 나서 주민들의 소리도 꼼꼼히 챙기고 실행에 옮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창원대로변 중앙분리대 녹지와 중앙분리대 수목 전정에 총력을 기울여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온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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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가로수길 정비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명품 가로수길 정비
이용암 구청장은 창원시 공원사업소 공원관리과장을 역임했듯이 녹지에 대한 남다른 풍부한 경험과 식견이 가히 전문가 수준이어서 인지 녹지조성 분야에 평소 관심이 많았다.
특히 용호동 일원에 시행 중인 가로수길 정비사업 현장은 하루에 한번 꼴로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불편사항을 챙기는 등 주변 주민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해소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용암 구청장은 이와 같이 민원의 소리나 사업장 등 현장은 어디를 불문하고 빠짐없이 찾는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바라보는 것이 그가 현장에서 많은 주민들과 만나는 소통 방법이다.
지난 7∼9월에도 대형화된 가로수로 인해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용호동 외동반림로 등 1.6km구간의 보도 정비와 가로수 뿌리정비 사업 현장을 타 업무출장 중이라도 어김없이 불시에 방문하는 등 미비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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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정병산 등산로 공사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등산로 말끔하게 단장
이용암 구청장은 지난달 정병산, 태복산, 천주산 등 등산로 6개소 75km와 봉곡?금산 임도 등 4개소 9km에 대한 등산객 불편사항을 사전에 했다.
이는 등산로 주변 풀베기작업을 비롯해 등산 시 불편함을 초래하는 지장목과 칡넝쿨 등을 완벽하게 제거했다.
또한 용추계곡 일원 등산로 현장을 찾아가 산사태 피해복구지 확인과 토석 쓸림?사면 붕괴우려지 등 등산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부속시설인 정자와 운동시설, 이정표, 노면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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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시민들의 악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털기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제거 선제적 대응
최근 의창구 도로를 찾았을 때 다른 곳과 비교해 차별화됨으로써 인상적인 것이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가 말끔히 제거됐다는 것이다.
이용암 구청장은 평소 구청장이 되기 전부터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로 인해 불쾌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없애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모색한 바 있다고 한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 가로수부터 열매 털기에 나섰다.
이용암 구청장은 은행나무 열매가 떨어지기 전 빨리 작업을 완료해야 시민들의 불편이 적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5개 동지역 1500그루의 은행나무를 추석 전까지 제거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예년과 달리 은행열매로 인한 악취의 불편이 해소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해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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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암 의창구청장 현장점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의창구 경계지역 정비, 불편해소 방안 마련
평소 의창구 경계지역 불명확으로 다소 취약한 도로 환경, 공원녹지 등 주민생활 밀접 분야에 다소 소홀한 부분이 있음을 파악하고 관련 부서는 지난 8월 관리 구역도 정비를 완료했다.
명확한 구역도 정비 후 관련 부서장과의 현장 토론을 통해 취약 분야 책임 구역을 정하고 관리 현황을 토대로 직원 견문보고 활성화와 현장 행정 강화로 행정 누수 현상이 완전히 제거됐다.
이로 인해 담당공무원들도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주민 생활환경 부문에 더욱 신경을 쓰며 현장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용암 구청장의 구민들을 위한 현장행정은 현재도 진행 중으로 앞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이용암 구청장은 평소 직원과의 대화에서 “관심을 가져야 보인다”며 시민중심의 행정구현을 늘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이용암 구청장은 “구민들의 생활환경을 직접 현장에서 바라보고 불편한 것을 제대로 찾아야 진정한 공무원의 역할”이라며 “반드시 살기 좋은 의창구, 구민이 행복한 의창구, 사람이 몰려드는 의창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