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17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제12회 임산부의 날 및 태교 콘서트’를 열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지난 2005년 지정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시월 어느 멋진 날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첼로 3중주로 시작되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감성보컬 유리상자 이세준의 태교 콘서트로 진행됐다.
또한 임산부 건강관리와 모유수유 상담 등 임신·출산·육아 상담 부스와 구강, 금연, 영양 등 통합건강증진 사업관련 홍보관이 운영됐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을 축하하고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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