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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동생활 경로당 시범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10-19 09:29

수안보면 원통경로당·앙성면 연동경로당 선정… 내달부터 5개월 운영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다음달부터 5개월간 동절기 홀로노인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한 공동생활 경로당을 시범운영한다.
 
공동생활 경로당은 노인들이 공동취사와 숙박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서 시는 경로당별 신청을 받아 최근 수안보면 원통경로당과 앙성면 연동경로당 2개소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마을은 교통이 불편하고 홀로노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시는 노인들의 공동생활을 위해 원통경로당에 시설 개·보수 사업비 2200만원과 함께 운영비 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다음해 경로당 신축 계획이 있는 연동경로당에는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개·보수비를 제외하고 운영비만 지원한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호응도 등 운영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공동생활 경로당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은옥 시 복지시설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매개체로 홀로노인들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 확인 등 노인들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복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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