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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상북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경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경산시 가족정책과 성별영향분석평가 김미정 담당자, 장순자 여성정책담당, 장영숙 가족정책과장, 이성호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정책담당.(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8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해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안을 마련해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각종 사업 추진시 법령.계획.사업 등 134개 주요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원인을 분석.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해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 확립과 정책 수요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문성강화와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대면컨설팅과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맞춤형 교육에도 252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받아 양성평등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공무원의 성인지적 마인드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사업 추진 및 주요정책 수립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성평등 실현과 효율적인 정책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