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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들과 함께 2018년도 예산 직접 편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0-19 10:44

대전 대덕구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구청 중회의실 외 3곳에서 100여명의 위원들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참여 구민위원회를 열고 주민이 직접 예산을 편성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18~19일 이틀간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참여 구민위원회를 열고 주민이 직접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2005년에 중부권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한 이후 6기째를 맞이한 이번 예산참여 구민위원회는 10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행정지원, 사회산업, 도시교통, 안전건설 4개 분과 10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각 동별로 구성된 지역회의와 부서에서 요구한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결정을 내렸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다양한 시각을 가진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총 166건, 163억3300만원의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토의를 거쳤다.
 
구는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업을 토대로 2018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수범 청장은“매년 재정상황은 여유롭지 않지만 구가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주민들의 뜻을 모아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은 물론 구 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면서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 대덕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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