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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는 적의 공격 및 재난으로 인한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한 민방위경보 발령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 전파대상 건축물에 대한 경보전파체계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방위경보 전파대상 건축물로 신규 지정된 관내 57개소를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경보전달 방법 마련, 경보전달 매뉴얼 정비(전달절차, 경보전달 문안 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군주 비상대비과장은 “이번 점검은 적의 공격 및 재난을 대비해 경보전달 체계를 확인 정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합동점검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시설물 관리주체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