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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창원시 진해청소년전당 공연장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18일 진해청소년전당 공연장에서 15개 동 주민자치위원 200명을 대상으로 ‘희망충전! 행복공감! 주민자치의 활기찬 변화!’란 주제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청별로 실시된 올해 교육은 지난달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에 이어 진해구를 마지막으로 교육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날 교육 1부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안규영 강사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주민자치의 활기찬 변화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행복힐링강사연합회장 김영 강사의 ‘행복기법’ 특강과 칭찬으로 보는 역할극이 진행돼, 위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평소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먼저 인사말을 전한데 이어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최치광 창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토크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이번 교육이 참신하고 유익했다”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자치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창원방문의 해’를 착실히 준비해 빛나는 땅 더 큰 창원을 만드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