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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지난 3월 21일 15톤 이상 덤프트럭 전면통행 제한을 시행한 무릉1교에 대해 시공업체 선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재해예방사업 8억원 확보해 상부 슬라브의 열화와 망상균열이 심한 부분에 대한 초속경 콘크리트타설로 통행을 지난달 30일부터 재개됐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릉1교의 경우 1994년도에 완공한 교량으로서 22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지속적인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달 28일 특별교부세 8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이에 무릉1교량은 상부 슬라브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노후화돼 교량의 받침, 신축이음장치, 교각 기초보수, 거더 보강, 연석 등 치밀한 공정을 통한 안정성 확보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현경 건설교통과장은 “군의 경우 열악한 재정으로 인한 노후교량의 긴급보수가 쉽지 않았지만 행안부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예산을 확보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불편해소 등을 위해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