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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서울 양재2동 ‘상생발전’ 자매결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10-19 13:01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2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양재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한 가운데 협약식 후 양 지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 서초구 양재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9일 자매결연을 하고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와 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양 기관.유관단체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2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달근 감물면 주민자치위원장와 주민호 양재2동 주민자치위원장, 박웅희 감물면장과 김화영 양재2동장이 자매결연 협정패를 교환했다.

양 지역은 협약에 따라 상호지역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고 행정.문화.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앞으로 농.특산품 직거래, 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방문 등 교류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달근 감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롭게 자매결연을 한 양재2동과 앞으로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간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호 양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감물면과 활발한 교류를 해 동반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감물면은 괴산군의 북동부에 위치한 청정 마을로 감자, 고추,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표고버섯이 유명하며, 매년 6월에 감물감자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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