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0회 전국 한우능력평가에서 대상을 받게 된 유인상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는 제20회 전국 한우 능력 평가에서 유인상 씨가 대상(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유 씨가 출품한 30개월령 한우는 출하체중 875㎏에 등지방 6mm, 도체중 528㎏, 배최장근단면적 130cm다.
유 씨는 현재 천안시 수신면 소재 농장에서 한우 100두(암소 60두, 수소 40두)를 사육 중으로 연간 25두를 출하하고 있다.
그는 특히 사육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해 1등급 이상 출현율 82%(전국 평균 68.4%)를 보유하고 있다.
유 씨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
오형근 축산과장은 "충남에서 전국 최고 한우가 나온 것은 도의 맞춤형 한우 개량 선도 농가 관리체계 구축 사업 등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며 "도내 한우 개량 선진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종축개량협회가 연 이번 평가에 도내 14점을 비롯 전국 223점이 도전장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