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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대비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19 14:04

김원규 마산합포구청장이 구청 부서장들과 함께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대비 행사장 등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오는 25일부터 마산어시장과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대비해 김원규 구청장을 위시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국화축제 행사장과 그 주변을 순찰하며, 미비점과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해결에 나섰다.

축제기간 중 혼잡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행사장 진입 차량 통제와 차량통행 불편 최소화 방안을 다시 모색하고 해안도로와 어시장 장어거리 방재언덕 사이 차량 통제구간과 인근 주차장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국화축제 행사장의 원활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행사장 주변의 침하도로 복구상황과 도로변 적치물 제거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행사기간 중 노점상 난립으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노점상 단속차량 2대를 확보, 주기적으로 노점단속을 펼쳐, 노점상으로 인한 교통 적체와 시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쾌적한 행사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기간 중에는 기동 환경정비반을 투입,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환경정비 관련 긴급 상황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292개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식품위생 취급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행사기간 중에도 상시 식품위생업소 점검과 친절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김원규 구청장은 “부서별로 업무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화축제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우리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해, 내년 ‘창원방문의 해’에 다시 찾을 수 있게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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