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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교육청은 경북지방경찰청과 경주 The-K호텔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경북지방경찰청과 19일 경주 The-K호텔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각 시.군별 학교폭력 업무담당 장학사 24명과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46명이 참석했다.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라는 소주제로 지역별 학교폭력 협업 체계 활성화 및 정보 공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및 학교전담경찰관의 사기 진작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유공 장학사 및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해 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이 상호 간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과 박화진 경북경찰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교육청과 경찰청 간 긴밀한 협업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서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처리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지난 2011년 대구의 모 중학교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자살해 사회문제화 되면서 범정부적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6월에 공식 구성됐다.
이후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예방교육, 교육청-경찰청 간 긴밀한 협력 체제 유지 등 학교폭력 안정화 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영우 교육감은 "지금까지 학교전담경찰관이 경북의 학교폭력 발생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해 온 만큼 긍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