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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여행사 관계자 산청군 팸투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5 07:38

베트남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산청군 팸투어에 나서 한방기(氣)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에 걸쳐 베트남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팸투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경남, 부산, 울산 등 동남권 3개 시?도로 구성된 ‘동남권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최근 높은 경제성장률과 급속한 해외여행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20여명은 산청읍 범학리 소재의 산양삼 농장에서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양삼 시식과 산양삼 캐기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을 방문, 한방기(氣)체험과 어의?의녀복입기, 한방화장품 만들기 체험 등 항노화웰니스 관광를 테마로 현지답사를 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베트남 관광객의 경우,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와 휴양을 위해 방한하는 비율이 높다”며 “휴식과 치유 등 항노화웰니스 관광 중심인 산청에 많은 호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설명회와 세일즈콜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관광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산청의 항노화웰니스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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