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제2산업단지가 사업지구 지정 8년맞에 준공돼 25일 오후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충북도와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 제2산업단지는 지난 2009년 도안면 노암리 일대 70만2800여㎡ 면적이 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지난해 말 용지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6월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용지 51만8000㎡를 총 31개사에 모두 분양했다.
현재 분양업체 중 26개사가 입주승인을 완료했고, 6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10개 업체는 공사중에 있다.
증평군은 내년 말까지 총 21개 업체가 추가 가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분양으로 27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000억원의 지역경제효과가 기대돼 증평군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증평2일반산단 준공으로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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