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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가 개최하는 민족예술제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
지역의 문화예술 발달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지부장 어진경)가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열네번째 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
제천단양지부는 민족예술제를 맞아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찾아 업적을 기리기 위해 26일 금성면 월림리 독립운동가 정운경 생가터와 월림1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문패 만들기, 두학풍물보존회와 제천연예협회 소속 가수들이 참여하는 작음음악회를 진행한다.
또 연엽초 수납취급소 전시장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감성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나흘간 회원들의 공예 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오는 28일 오후 6시에는 맑은소리 동호회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동화 ‘효녀 심청’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제천 민족예술제는 잊혀가는 전통과 고유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