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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서산해미읍성에서 출타기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
충남 서산시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해미읍성에서 전통무예를 비롯해 줄타기, 모듬북, 땅재주, 판 굿 등의 전통문화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또 오는 28일 별을 사랑하는 소년이 류방택이라는 인물과 천상열차분야지도 및 별자리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연극 ‘서산 류방택 별의 별 이야기’가 공연된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는 버스를 타고 천수만 간척지 일대를 돌아보는 철새 탐조투어와 함께 숲체험, 생태놀이교실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북면 가구리 일원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가을 국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서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서산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탑승료를 5000원에서 3000원으로 40% 할인해주며 서산버드랜드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에서는 입장료가 각각 30%와 50%로 감면된다.
이상목 서산시 관광산업과장은 “가을주간을 맞아 관광객들이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들이 펼쳐진다” 며 “가을 행사장으로 가족 나들이를 떠나는 계절, 이왕이면 볼거리며 즐길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서산으로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