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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뉴, 가열식 살균 가습기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7-10-25 11:15

티에뉴 가열식 완벽살균 가습기 제품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티엔더블유트레이딩은 티에뉴 가열식 가습기(모델명: DGH-9800)'를 출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티에뉴 가열식 가습기는 기존 초음파 방식과는 다른 버전으로, 100C까지 가열하여 '스팀 살균 가습'을 할 수 있어 가습기 살균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 걱정이 없는 제품이다.

기존의 초음파 가습기의 근본적인 문제는 공기 중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수증기인데, 초음파 가습기는 수증기가 아닌 미세한 물을 분사하는 분무기라 봐도 될 정도로 분무량은 많으나, 수증기가 무거워 바닥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며, 대부분 물과 친한 세균(대장균 등)이 가습기 안에서 증식된 후 공기 중으로 흩날릴 수 있다.

또한, 실내가구나 전자제품 표면에 물 입자가 쌓이게 되어 백분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물에 포함된 유해물질이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그 때문에 발생한 사례로 일본에서 3월 발생한 레지오넬라균(네이버 위키백과 참조)감염사건이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팔리는 대부분 가습기는 가열식 가습기이다, 또한, 한국의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등으로 가습기 사용을 꺼려하는 소비자들도 생겼다.

티에뉴 가열식 가습기 관계자는 "본 제품은 100℃의 끓는 물을 분무하여 살균 멸균 효과가 있으며, 세균번식 우려가 없기에 자주 세척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일반 가습보다 훨씬 작고 가벼운 입자로 넓은 공간에 수분이 퍼져, 수분 미스트의 효과도 있다"며 "수분 입자가 작다는 점은 초음파 가습기와 다르게 미세먼지나 세균이 수분에 앉을 수가 없는 것이 장점이며, 청소도 분리형으로 물통과 내부 손세척이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린 전용 대용량 1000ml 물통은 잠든 새벽 가습기 물통 채우느라 일어나는 일 없이 넉넉하게 채워서 사용할 수 있고, 소음 절감 장치로 가열식 가습기의 단점인 소음 발생을 보완하였으며, 전면 LED 표시로 가습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라운드 라인의 간결한 형태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밤에는 은은한 무드램프가 있어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는 등 디자인 적인 부분도 챙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엔더블유트레이딩은 2016년 발 각질 제거기, 음이온 공기청정 가습기를 출시한 바 있는 미용가전 및 계절가전을 전문적으로 판매, 기획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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