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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경남 통영시 이야기가 있는 문화·역사 탐방로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99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지난 21일부터 이야기가 있는 문화·역사 탐방로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는 통영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걸어서 살펴볼 수 있는 문화역사 도보 프로그램으로 ‘토영 이야~길’ 활성화와 걷는 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화마당을 출발해 김춘수 생가, 동피랑 벽화마을-청마 유치환 생가-벅수-통제영-서문고개-서피랑-소설가 박경리 생가-간창골 우물-영부인 공덕귀 여사 생가-초정?청마거리 코스로 다음달 25일까지 진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써 통영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