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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소방서가 주택화재로부터 인명·재산피해 저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소방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화재(4만3413건) 가운데 주택화재가 26.6%(1만1541건)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으로 인한 사망자의 66.7%가 일반 주택화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축제나 시장 등 다중이 운집하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각종 관련 정보 안내와 노약자나 장애인가구 등 여건이 어려운 가정에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이나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을 원하는 주민은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043-880-0254)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화 음성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내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라며 “모든 세대가 소화기와 감지기를 비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