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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유흥업소 불법영업 강력 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25 14:43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유흥주점 호객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유흥업소 28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대해 ▲호객행위, 성매매알선 ▲유흥종사자 등의 건강진단 ▲종사자명부 비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조치하고, 현지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현장 지도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단속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3건, 객실 잠금장치 설치 1건, 종사자명부 미비치 1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1건 등이 적발돼, 행정처분 사전 통지했다.

진해구는 이달 말까지 강력한 단속을 벌여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 조치할 방침이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향후에도 유흥업소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여 불법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영업 풍토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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