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경북도, 내년도 국비 확보에 공동대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10-25 15:10

대구·경북 협력사업 국회증액 위한 예산실무간담회 개최
대구시와 경북도의 예산실무간담회가 25일 국회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와 경북도는 25일 국회 인근에서 대구·경북 협력사업에 대해 예산실무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국회증액 등을 위해 적극적인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은 ▶도청이전터 개발사업(1000억원) ▶대구경북광역도로(다사~왜관) 건설(340억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220억원)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건설(439억원) ▶대구순환고속도로(성서~지천~안심) 건설(800억원) ▶임청각 복원사업과 연계한 중앙선 복선전철화(3440억원) 등의 사업에 대해 국회 예산심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자율주행자동차 플랫폼 구축(대구시), 타이타늄·스마트기기육성산업(경북도)을 위한 규제 프리존 특별법 제정·통과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키로 했다.

대구·경북은 앞으로 남아 있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SOC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공조하고, 대구·경북 국회의원을 비롯해 그간 공을 들여온 지역 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예산실무간담회에는 대구시 김종근, 경북도 김일곤 예산담당관과 실무팀장, 예산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