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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송신도시, '태영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17-10-25 15:33

당초 계획대로 올 12월 착공
양산 사송신도시 조감도(사진제공=양산시)

올 12월 착공을 목표로한 양산 사송공공주택 조성사업이 당초계획대로 12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LH는 올 6월 민간공동개발사업자(공공민간 공동개발 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으나 1개사의 단독 신청으로 재공모가 불가피해 사업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재기 됐다.

다행히 지난 16일까지를 마감기한으로한 재공고에서 2개사가 공모해 최종 태영 컨소시엄(태영, 포스코)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양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계획보다 다소 늦어졌지만 올해 1월 지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12월 착공은 문제없다고 밝혔다.

양산 사송신도시는 단독주택 430세대, 공동주택 1만4463세대 등 총 1만4893세대로, 3만705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신도시지만 부산과 양산을 잇는 양산도시철도가 2020년에 개통계획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신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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